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タイトル 遠足をお貸しします
소풍을 빌려드립니다(ソプヌルピリョドゥリムニダ)
サブタイトル
価格 ¥4,065(税込)
ISBN 9791191122916
頁数 272
巻数 1
A5
発行日 2025-04-25
出版社 アルファメディア (アルパミディオ)
著者 문하연(ムンハヨン)

価格特記事項
紹介文(目次) ソウルから1時間余り離れた場所、湖畔に位置する”소풍(遠足)”という複合文化空間があります。様々な芸術活動を通じて人々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し、癒しと希望を伝えます。

自然と芸術が与えるヒーリング効果を主人公だけでなく、読者に感じてもらえる、そんな癒しの小説です。

(目次)
제1장
낯선 도시의 이방인 ㆍ 9
가지가지 한다 ㆍ 16
그녀들의 신경전 ㆍ 20
구하지도 않은 알바가 왔다 ㆍ 28
김밥과 사이다 ㆍ 39
뚝딱뚝딱 콘서트 ㆍ 45
첫눈처럼 온 손님 ㆍ 57
이래서 사이다 사이다 하는구나 ㆍ 62
미세먼지는 맑고 외로움은 위험 수준이던 그 밤 ㆍ 66
왜 하필 복합 문화 공간이에요? ㆍ 76
죽을 것 같은데 죽지 않아 비명을 질렀다 ㆍ 84
꽃 그림을 앞에 둔 여자 ㆍ 89
미세먼지는 맑고 외로움은 위험 수준 ㆍ 101

제2장
무너지는 건 순간 ㆍ 107
입은 웃고 눈은 우는 남자 ㆍ114
인연이 바스러지는 소리 ㆍ 123
그 남자의 심오한 개똥철학 ㆍ 132
꽃가마에도 그늘은 있다 ㆍ 142
새가 떠나지 않으면 보낼 방도가 없는 나무 ㆍ 151
나는 특별하다는 환상, 나만 아프다는 착각 ㆍ 160
꽃은 그냥 피지 않는다 ㆍ 169
떠나온 사람이 떠나가는 사람을 배웅하다 ㆍ 178
김치 손만두 그림과 도마 ㆍ 188
저마다의 고달픔이 서로의 어깨를 넘나들고 있었다 ㆍ 199
우리의 2월 마지막 밤 ㆍ 211
인생이 B극인 줄 알았는데 B급이었다니 ㆍ 220
아름다운 것이 예술이라면 이게 바로 예술 ㆍ 230
스텝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 ㆍ 248
창밖은 가을 ㆍ 260
에필로그 ㆍ 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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