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タイトル 昔の西村(ソチョン) 昔のソウル
오래된 서촌 오래된 서울()
サブタイトル
価格 ¥4,791(税込)
ISBN 9791188602612
頁数 352
巻数 1
A5
発行日 2023-06-30
出版社 미세움 ()
著者 김규원

価格特記事項
紹介文(目次) (目次)
제1부 왕가와 사대부, 대통령의 공간 / 서촌 북쪽
01 _ 대한민국 정치권력의 심장은 멈추는가 / 청와대
02 _ 4명의 조선 왕을 낳은 천하명당 / 준수방과 장의동 잠저
03 _ 역사의 어둠 속에 묻혀버린 서촌의 진짜 이름 / 장동
04 _ 안평, 조선의 꿈을 〈몽유도원도〉에 그리다 / 수성동 비해당
05 _ 조선 최대 권력 가문 장동 김씨의 종가 / 청풍계 태고정
06 _ 김상헌, 조선 후기 대의명분의 화신이 되다 / 장동 무속헌
07 _ 사대부와 중인이 공유한 맑은 골짜기 / 옥류동과 송석원
08 _ 나라를 판 돈으로 지은 거대한 주택 / 옥류동 벽수산장
제2부 왕의 공간에서 평민의 공간으로 / 서촌 남쪽과 창의문 밖
09 _ 권율, 이항복, 이회영으로 이어진 굳센 가풍 / 필운대
10 _ 광해군의 꿈, 궁궐 건축으로 무너지다 / 인경궁
11 _ 통의동 백송은 영조의 집 마당 나무였다 / 창의궁
12 _ 정선, 〈인왕제색도〉에 자신의 집을 그려넣다 / 인왕산
13 _ 백사실 별서의 주인 허필과 김정희, 홍우길 / 백석동천
14 _ 김정희, 설 추위를 겪고서야 사람을 알았다 / 월성위궁
15 _ 집권만이 목적인 정치는 모두를 파멸시킨다 / 석파정
16 _ 언어가 가른 개화기 역관 형제들의 운명 / 필운대 홍건익 가옥
제3부 왕과 사대부의 투쟁과 협력의 공간 / 서울 북쪽
17 _ 수도 이전은 언제나 기득권과의 전쟁이다 / 한양
18 _ 조선과 대한민국의 첫째 가는 큰길 / 육조거리
19 _ 조선식 궁궐을 새로 지어라 / 경복궁과 창덕궁
20 _ 이방원이 정도전의 피로 물들인 땅 / 송현동
21 _ 조선 왕들의 초상, 한 줌 재가 되다 / 선원전
22 _ 성종은 성공하고 연산군은 실패한 이유 / 사헌부
23 _ 서인과 남인은 왜 정당이 되지 못했나? / 의정부
24 _ 위대한 왕이 되기엔 2% 부족했던 숙종 / 경희궁
제4부 비주류 영웅들과 외세의 공간 / 서울 남쪽과 용산
25 _ 이방원, 사무친 원한을 다리에 새기다 / 광통교
26 _ 이순신은 왜 선조의 명령을 거부했나? / 건천동
27 _ 연암과 백탑파 친구들, 개천에서 놀다 / 청계천
28 _ 위대한 지도 남기고 연기처럼 사라진 김정호 / 약현
29 _ 대통령실은 거기 없는 한강가 용머리 언덕 / 용산
30 _ 일제, 둔지산을 용산으로 둔갑시키다 / 용산기지
31 _ 한국 대통령은 일제 총독 따라지? / 용산 대통령실
32 _ 일제는 왜 조선의 지명을 바꿨나? / 한양, 한성, 경성,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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